" 너 참 아름답다…", 지중해를 품은 빛의 마을들

고흐의 아를, 세잔의 엑상프로방스, 샤갈의 생폴드방스, 마티스의 니스
수많은 예술가들이 너무나 사랑한 남프랑스의 눈부시게 푸른 해안과 온화한 날씨 그리고 정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여유롭게 머무르며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베르동 지역 2박과 니스 3박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제철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요리한 프로방스의 식탁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남프랑스의 요리법처럼
유럽스케치의 남프랑스 여행도 덧칠함 없이 그곳 본연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예쁜 모자와 화사한 옷을 준비해서 남프랑스로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인솔자 및 가이드

: 

 

숙박

: 4성급 시내 중심 호텔

 

이동 수단

: 전용차량

 

식사

: 호텔 조식과 현지 맛집에서의 다양한 식사가 7회 포함됩니다.

 

입장지

: 아를 시내투어(고흐병원, 로마 원형경기장 등), 빛의 채석장, 생폴드모졸 수도원, 아비뇽 교황청, 르토르네 수도원, 로스차일드 별장,
니스(샤갈미술관, 마티스미술관, 로사리오 채플), 생폴드방스(마그재단 미술관)
 

기타 비용과 보험

: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이 제공됩니다.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가격은 220만 원에서 270만 원 사이. 개별 항공권이라 왕복 사전 좌석배정 가능합니다.

 

공동 경비 (1일 10유로)

: 현장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식사 외 디저트 등

: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자유 시간 지출비

: 투어 종료 후의 자유시간을 즐기시는 동안 손님들이 각자 식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저녁 식사비는 약 200 유로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또 개인적인 입장료, 물, 음료, 간식 등을 위해 추가 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