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럽스케치 문팀장입니다.

 

내년을 위해 북유럽을 8월에 다녀왔습니다. 

 

날씨 : 150년만의 폭우로 안좋았고, 전체적으로 참 안좋았습니다. 

 

 

24년 1월 15일로 남미 17일간 + 23일간 오픈했습니다.

 

현지가 최고 성수기인만큼 9월15일까지만 모객을 할 수 있겠으니 어여 신청해주세요.

 

남미 인솔 11번 갔던 이대원가이드님 + 20년 2~3월 코로나때 최근까지 남미인솔가이드했던 사무실 직원이 합심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대원가이드님이 인솔이고 + 일부는 현지사는 한국인가이드 설명 합니다.

 

최대 15명 마감

 

* 고산병 주의   

남녀노소 상관없이 고산병이란게 있어요...스위스 융프라우 갔을 때 문팀장처럼 쓰러지셨던 분은 제외~

 

매일 짐 싸서 이동해야하고 국내선 비행기도 4~7번 타야합니다. 

 

스위스 융프라우 올라가서 힘들었던 분 안됩니다. 남미는 대부분 3000M 고산병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여행사고 남미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라는 얘기를 안하져?  

여름때 이탈리아,스페인이 45도로 더워죽는다라고 얘기 안하져? 

겨울때 동유럽 얼어죽는다고 얘기 안하져?

 

문팀장은 제일 첫마디! 부터 하잖아요.  전 단점부터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특수지역 전문가를 직원으로 영입하여

내년에는 새로운 특수한 나라들이 오픈됩니다.  제가 날씨 좋을때만 오픈하는 것 알지요?

<반전: 날씨좋은 8월 북유럽에 가서 폭퐁우로 여행중단된 문팀장>

 

 

[내년 출발 상품]

3월 9일 : 요르단

6월 :  돌로미테  

7~8월 : 아이슬란드 (울 직원의 가장 강점나라)

9월 :  몽골 , 시칠리아

 

예정 : 스페인 북부 : 이수진가이드님이 지난주 여행다녀오심/ 아래 직찍

 

 

 

 

 

오랜 준비로 2020년도에 오픈했던 나라도 재정비하여 오픈.

비즈니스 좌석이 치열하겠군요.

 

6.15~8월 : 북유럽

5~6월   :   영국

4~5월   :   그리스

 

대한항공 유럽노선은 코로나 이전으로 110% 회복했고<발칸 제외> 좌석이 4개월전에 완벽 소진됩니다. 그래서 내년에 항공사측이 가격을 더 올리기로 발표했습니다. 

 

스페인 이코노미: 300 만원이고, 비즈니스는 700 만원부터 시작

      비즈니스 700 만원짜리도 없어서 못파는 대한항공이라 800, 90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니 마일리지 좌석 풀겠습니까?  

 

마일리지 쓰겠다는 100 명 중 99 명 손님들은 꼭 공지사항 '마일리지' 검색해서 봐주세요.

 

올해 유럽스케치 모객은 6월달에 이미 끝냈어요. 가을 항공좌석이 없어서 팀없이 보냈고 저도 이번달 북유럽을 다녀왔지요..

 

올해 비싸다고 내년에 가겠다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내년에 저렴해지지 않는다고 제가 얘기했지만 -- 올해보다 더 오르겠지요. 

 

시내 최중심 호텔은 갯수가 한정되어있어 1박에 50 만원 이하짜리가 없고 항상 FULL 이라 호텔값 역시 오르겠지요.

 

2025년까진 지속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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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원하는 나라+원하는 달 있으심 오픈할때 알림할게요. 카톡 OR 문자로 알려주세요.  010-5100-3095

 

-차가운 외모와 달리 머리보다 '뜨거운 가슴' 으로 일하는 문윤정 팀장

 23년 8월 31일

   #저는손님이좋으면#다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