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2023-02-25 오후 12:15:27

[공지] 2월부터 모객인원: 16명/ 항공 감면시 -문팀장(MBTI수호자)

주변인들이 제 사주를 많이 봤었습니다. 

주로 저를 고용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사주가 엄청 강하고 쌔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이 최고이고

 

 알아서 1부터 100까지 혼자 다 하는 사람이니 

 건들지 말아라"  

 

항상 똑같은 제 사주를 남에게 듣습니다.

 

그러나 돈에 욕심 많은 사장들은 저를 건들지요..

대기자 100명...200명 인데도 손님을 받지 않고 내치는 문팀장을 닥달하며 

아무 가이드나 쓰라고~ 아무 호텔이나 예약하라고~ 하면서 강요를 했습니다.

 

일에 있어서 완벽주의자인 저는 아무 가이드를 쓰고 적당히 일하면서 팀을 보내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오픈한 유럽스케치입니다.  좋은 가이드분들은 10년간 제 인맥이었으니 같이요. 

 

코로나 전의, 유럽스케치 스페인은 1달에 2팀밖에 못했으니 7개월 전에 마감되고 1년 대기문의가 500 명 넘었어도 저는 추가 생성하지 않았고 그 500명은 다른여행사로 스페인 여행을 가셨지요.


코로나 이후 현재 3월 1팀 , 4월 1팀 대기 문의가 30명을 넘겼지만 제가 팀을 추가로 생성하지 않습니다. 

 

즉, 저는 "1명이라도 더 모객하려고~" 하는 일반 여행사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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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토' 와 나무 '목' 이 80% 를 과도하게 차지해서 숲을 넘어선 [큰 산] 의 사주인 저입니다.

 

사주에 흙 '토' 가 많은 사람에게 계주를 맡기면 돈 때일리가 없다, 라고 합니다.

그러니 2분이 신청하면 1천만원짜리 상품가를 신청하셔서 불안해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___^  

 

MBTI 가 혈액형보다 더 당연시되고 있는 요즘, 저는 수호자 ISFJ-A 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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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성스럽게 만든 팀이 완벽한 결과가 안나오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발표 공포증도 심해서 마이크 잡으면 어버버버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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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에 : 현지가 터무니없이 금액이 올랐으니 여행가지 마세욧! 

라는 공지글을 올리고 현지가 엄청 올랐는데 상품가를 올리지말지 등을 1주만에 결정을 한다고 했는데, 무려 3주가 흘렀습니다.

 


더우면 너무 덥다고 가지 말라고 하고

추우면 너무 추우니 가지 말라고 하고

대기자가 100명이든 1000명이든 추가 모객 안하는데

 

손님 항공권 돈 아껴준다고 하루 4~8시간을 써서 남의돈만 아껴주고

뛰어오른 최중심 호텔과 차량-식당가격으로 

사무실 월세를 걱정하는 저입니다.

 

1000 만원짜리 상품가 판매하는 곳도 25명 마감하고 외곽호텔 사용하는데~

17명~18명 마감하는 타 세미패키지도 많은데~

 

왜!! 나만 "14명" 을 고집하고 

2배 오른 "시내 최중심호텔" 을 고집을 하는지

제 자신에게 양보를 못해서 3주 동안 번뇌와 고민 중입니다.

 

10명 모객이면 마이너스, 

14명 모객이면 직원 급여도 어려운 상황인데 

유럽스케치를 지속하려면 이대로는 불가능하기에 외계인 저에게는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렸고 

 

그래서 앞에 서두가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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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비용이 많이 올라, 상품가를 더 올려야하는데 이미 코로나 이후 상품가가 높아져서 손님들은 부담인데 더 올릴 수는 없어서 내린 결정

 

 

1) 2월 25일 오늘부터 확정되는 팀은 

   12명이상 확정, 16명 마감합니다.

 

    2월 출발이 아닌 지금부터 '확정기준' 

   기존 14명 마감이었는데 그 2명 늘리기가 싫어서,,,나만 소수정예 유지했는데....

   현실과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10명이면 마이너스라서 10명이상 확정진행을 못합니다.

 

2) 물론 제 마음속에서 16명을 받아들이기가 어렵기에 모든 팀을 16명 마감하지는 않을거고, 

상황봐서 14명으로도 마감하겠습니다.

 

 

3) 호텔 시내 최중심 - 가격이 과할 경우 70% 유지 

예를 들면 바르셀로나 까딸루냐광장 앞 3박에 1400유로=196 만원으로 치솟은 상황인데 다른 방법을 적절하게 찾겠습니다. 

베네치아 본섬 2박도 주말 150 만원, 평일 120 만원이기에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코로나 이후 현지를 업그레이드 더 한 문팀장 눈높이가 높아진 상태라서 일만 완벽주의자 제 자신에게 허락을......

 

 

===> 위 1,3 번보다 < 상품가를 30~50 만원 올리고 기존을 유지하라고 하는 의견이 많으면 한달 후에는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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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공료 결제 후 제 노력으로 요금이 낮아져서 재발권시

   노력 수수료 3~5 만원을 받겠습니다.

 

  1000만원 + 25명 마감 + 외곽호텔을 사용하는 여행사의 경우 

예를들어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 낮아져서  100만원이 저렴해지면 50 손님 할인/ 50 회사 수익으로 했데요. 

 

근데 저는 1년간 무료로 10~50 만원씩 손님돈만 아껴드렸고 기뻐했고 당연했습니다.   

 "문팀장아,,,너는 1년 봉사했으니  지금부터 받는 것 괜찮다...괜찮다" 제 마음을 다스려서 결정했고 50:50 까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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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스케치를 지속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 후에 내린 결정입니다. 

 

변치않는 저는 좋은 여행이 되도록 +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여행에 + 좋은 가이드분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큰 사무실에서 2월 25일 - 수호자 문팀장

 

연락은 문자보다 회사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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