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추가] 맞춤여행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홈피에 있는 정규스케줄만 가능

코로나 이전에 하지도 않았던 일을 하루 10시간씩 쓰고 있는 상황 

 

update : 23년 1월 22일

 

*대한항공 신규 취항으로, 가을팀까지 오픈해두었어요

 

 

23년 상반기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립니다. 항공과 시내호텔이 심각할꺼라 팀이 더 없어질 수 있습니다.

 

엄청 일찍 예약해도 항공권 좌석이 full 없어서, 항공 있는 날짜를 찾느라고 매일 매일 수시간을 소비하고 있어요.

 

일단 23년 5월 첫 주 연휴때 팀 안합니다.

연휴가 시작하는 4월말 5월 초 스페인 빼고 , 모든 유럽 안해요. 

파리 단독투어도  4월 26일~6월 10일까지 안해요.

 

9월 추석때요...

항공요금은 250~300 만원 예상하셔야 하구요. 안하려다가 일단 오픈은 했으나, 2월까지 전부 모객되야지만이 출발 가능합니다. 항공좌석 점차 사라지고 있음

  

 

날씨정보, 걷는 양 설명은 맨 위 공지사항에 있어요

 

 

23년 4월부터 항공권 포함 650 만원짜리 이하 상품가는 없습니다.

모든 상품가는 '항공권 불포함' 입니다.  

 

저는 카드결제 상품가로 22년 오픈했는데, 다들 현금조건으로 내놓다보니 가격이 제가 높아보여서요....그래서 저도 현금조건으로 내놓습니다.  

 

7~8월 - 북유럽 2팀 <비즈니스 그룹 못받아 포기, 못해요>

            런던+파리 11일간

           

독일 -  7월 1팀, 8월 1팀 오픈/ 북유럽 안할꺼라 독일오픈<1월4일 수정>

 

대한항공 상반기 신규취항이 1월 19일 발표되어, 가을팀 오픈해두었습니다.

 

2024년도 계획 : 그리스, 영국,  북유럽  

               <단, 그리스와 북유럽은 비즈니스 그룹을 받아야지 가능>

 

기존 상품만으로도 하루 18시간이 모잘라서 '맞춤여행' 진행하지 않습니다.

 

 

-확정이 되기 전까지 예약금을 받지 않아요

 

항공이 계속 만석이라 22년도 엄청 힘들었는데, 23년은 항공+시내 호텔 더더 힘들고 더더 비쌉니다.

 

23년 6월부터 '시내호텔' 금액이 2배씩 올랐네요.....그러니 22년도에 제가 가시라고 했을때 가셨어야져.... 쭝국인들도 23년도부터 몰려오구요.